2026 〈대산창작기금〉 및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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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화재단은 국내 문학계의 창작 여건을 개선하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발굴하기 위한 ‘대산창작기금’ 및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사업의 지원신청을 2월 23일(월)부터 5월 18일(월)까지 받는다.
미등단 신인 및 등단 10년 이하의 문인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대산창작기금은 시·시조,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 등 5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공모하여 총 10명에게 각 1천2백만원의 창작기금을 지원한다. 저작권 등 모든 권리는 작가에게 주어진다.
우리 문화의 선양과 한국문학 세계화를 위해 전 세계 언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 지원은 우리 문학 작품을 외국어로 번역, 연구하고 해당 어권에서 출판, 보급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어권별 기준에 맞춰 지원하고 있으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daesa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제34회 대산청소년문학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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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사들의 문학 축제 ‘대산청소년문학상’이 서른네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3월 3일(화)부터 5월 29일(금)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전국 중·고교 재학생 또는 해당 연령 청소년이라면 응모할 수 있다(단, 해당 연령이어도 고등학교 기 졸업생은 응모할 수 없다). 재단 홈페이지(www.daesan.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수상후보(문예캠프 참가자)는 7월 중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작품은 시(시조)와 소설을 대상으로 하며 소속 학교장(단체장)의 추천서와 함께 제출하여야 한다. 접수된 작품들을 심사하여 선발된 약 70명의 수상후보자는 여름방학 중 문예캠프에 참여한다(단, 감염병 및 천재지변 등 행사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행사가 일부 변경 및 축소되거나 연기 또는 취소될 수 있다).
캠프 기간에는 문학수업, 개별 작품지도, 백일장, 선배 대학생과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종 수상자는 백일장을 통해 선정, 시상하며 금상에 1백50만 원, 은상에 70만 원, 동상에 50만 원의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품은 연말에 작품집으로 출간된다.
낭독영상 <아주 오래 걱정한 미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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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화재단은 교보문고와 지난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시그림전 <아주 오래 걱정한 미래>를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의 감동을 확장하고자 동명의 낭독영상 <아주 오래 걱정한 미래>를 제작하여 대중에게 공개한다. 본 영상은 연출가 최창근이 기획을 맡았고 배우 김민상과 김새벽, 뮤지션 요조가 낭독자로 참여하여 각기 다른 목소리로 시의 풍경을 그려냈다.
낭독영상에는 시그림전에 참여한 김리윤, 김승희, 마윤지, 박소란, 서윤후, 안미옥, 안태운, 이문재, 이원, 이현승, 장철문, 정현종, 조온윤, 진은영 등 시인 14명의 시와 각각의 시를 형상화한 권기동, 길현, 김남표, 김선두, 김신혜, 김정옥, 김호준, 박영근, 이승애, 이현정, 정다겸, 조세랑, 주형준, 황규민의 그림 14점이 함께 소개되었다.
온라인으로 시그림전의 작품을 감상하고, 낭독으로 문학적 경험을 나누고자 제작된 이번 영상은 대산문화재단 인스타그램 @daesan_insta과 유튜브 채널 @daesa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