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교양잡지
<대산문화>는 대산문화재단이 문학인들과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 발행하는 문학 교양잡지입니다. <대산문화>는 문학인들의 기고문 및 문학과 관련된 재단의 활동에 대한 글을 수록함으로써 여러분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문학 교양잡지를 지향합니다.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고환영
<대산문화>는 여러분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학이나 글쓰기와 관련된 단상을 2백자 원고지 10장 내외로 보내주십시오. 편집위원회를 통해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의견반영
<대산문화>의 제작에 독자 여러분의 생각을 적극 반영하고자 합니다. 기획에서 편집 세부사항에 이르기까지 더 나은 <대산문화>를 위한 독자 여러분의 고견을 아래 연락처로 보내주십시오. 의견이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기념품을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지면안내
 <조선동서유기>의 연재를 마치고 경향신문 조운찬 문화에디터가 소개하는 <다시 읽는 우리 문집>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그간 <조선동서유기>의 연재에 수고해주신 이승수·구지현 선생께 감사드립니다.
•필자 사정으로 <TV와 나의 근대>는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