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미술의 만남
자야곡

  • 문학과 미술의 만남
  • 2025년 봄호 (통권 95호)
자야곡

노랑나비와 이끼, 116 × 85.5cm, 비단에 먹, 안료, 2024

 

자야곡 子夜曲

 

수만호 빛이래야 할 내 고향이언만
노랑나

이육사
시인, 독립운동가, 1904 ~1944년
유고시집 『육사시집』, 시 「황혼」 「청포도」 「절정」 「광야」 「꽃」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