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겨울호 (통권 94호)
- 멀고 먼 길, 《시인의 마을》에서 《민들레 시집》까지
- 가수 정태춘 선생과의 대화
- 오민석
대산초대석
- 변발머리 조선인 장교
‘K컬처’ 문화강국 ‘코리아’가 ‘C’이던 시절의 한 장면
- 윤혜준
근대의 풍경
- 과거와 현재의 화합과 함께 새로운 도전이 펼쳐지는 스페인
- 권미선
노트 위 패스포트
동화
최빛나
- 초가草家
- 이육사
문학과 미술의 만남
-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강증산의 여성관을 생각한다
- 고명섭
인문에세이 - 길을 묻다
- 듣는다, 존재한다
- 김숨
대산칼럼
- 세계문학의 문을 여는 한국문학의 통로
- 정명교
특별기고
- 아버지의 소망이 담긴 이름, 옥비(沃非)
- 나의 아버지 이육사
- 이옥비
나의 아버지
- 목숨의 꽃등 꺼지기까지, 빌 소원도 없는 삶을
- 고진하
내 문학의 공간
- 시인들의 각축전, 봄날의 탁구장
- 천수호
나의 사진첩
- 나의 행운을 빌었다 그것이 세상에 쓸모가 있으리라 믿으면서
- 고선경
나의 데뷔작
- 내가 간판 없는 식당의 내부를 줄곧 쳐다볼 때
- 오병량
인생식당
- 우주가 들려주는 우리들의 이야기
- 천문학자 칼 세이건과의 대화
- 이명현
가상인터뷰
- “흑흑, 부처님께서 돌아가셨어!”
- 그리고 나는 출가하였다
- 동명 스님(차창룡)
결정적 순간
- 달이라는 이름을 얻은 조선 후기 백자 항아리
- 박정민
문화유산발굴기
- 냉동 블루베리와 말보로 한 다스에 담은 청춘과 연대, 사랑
박상영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과 이언희 감독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 김경수
원작 대 영화
- 지각생 일기
소설집 『여기서 울지 마세요』
- 김홍
창작후기
- ‘시의 나라’에서 ‘전통 시가(詩歌)의 나라’로의 발신
일역 정현종 시선집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
- 서재곤
번역후기
- 경계를 넘어선 울림 : 불가리아 독자를 사로잡다
-불가리아어역 강영숙 장편소설 『리나』
- 류드밀라 아타나소바
번역서리뷰
- ‘연기(煙氣)’와 페시미즘
-이반 투르게네프 장편소설 『연기』
- 이항재
명작순례
이 계절의 문학
오늘의 화제작
— 이꽃님 장편소설 『죽이고 싶은 아이』
우리 문학의 순간들
재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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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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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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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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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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