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가을호 (통권 93호)
- 시는 쓰이지 않아도 존재한다
- 재일조선인 김시종 시인과의 대화
- 곽형덕
대산초대석
- 언더우드 부인의 조선 : 낯설고 친숙한 ‘조상들’
- 윤혜준
근대의 풍경
- 서로의 가지가 맞닿아 만드는 그늘 아래에 도착한 초여름
- 김소연
노트 위 패스포트
동화
박현숙
- 가을 공개
- 백남석
문학과 미술의 만남
-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으려면
- 김찬호
인문에세이 - 길을 묻다
- 여백 혹은 ‘활동하는 무’를 위하여 공개
- 홍용희
대산칼럼
- 언더우드 부인의 조선 : 낯설고 친숙한 ‘조상들’
- 윤혜준
근대의 풍경
- 생각하면, 두 눈에 저절로 눈물이
- 안삼환
나의 아버지
- 당신이라는 말처럼…
- 허수경 시인과의 대화
- 김복희
가상인터뷰
- 우리는 오래된 친구 하나밖에 없는 친구 1)
- 요조
결정적 순간
- 전하고픈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 서울 인사동에서 출토된 금속 보물
- 박미화
문화유산발굴기
- 피로 얼룩진 진보의 역사를 되짚다
- 류츠신의 소설 『삼체』와 넷플릭스 드라마 <삼체>
- 김경수
원작 대 영화
- 샤먼으로서의 작가, 한판 굿으로서의 소설 공개
- 장편소설 『나의 시적인 무녀 선녀 씨』
- 김개영
창작후기
- 프랑스 독자가 만나게 될 ‘더 선명한 차별성’
- 불역 『김동리 단편집』
- 이민숙
번역후기
- 부엉이 울음을 간직한 숲
- 영역 편혜영 장편소설 『서쪽 숲에 갔다』
- 정은귀
번역서리뷰
- 불가능한 바다를 헤엄쳐 공개
- 캐럴 앤 더피 시집 『서 있는 여성의 누드 / 황홀』
- 심지아
명작순례
문학현장
유혜리
장다희
이 계절의 문학
오늘의 화제작
최승현
- 교양철학서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우리 문학의 순간들
재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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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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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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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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