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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대산문화》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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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미술의 만남
초가草家
노트 위 패스포트
과거와 현재의 화합과 함께 새로운 도전이 펼쳐지는 스페인
대산초대석
멀고 먼 길, 《시인의 마을》에서 《민들레 시집》까지
가상인터뷰
우주가 들려주는 우리들의 이야기
인문에세이 - 길을 묻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강증산의 여성관을 생각한다
대산칼럼
듣는다, 존재한다
광화문글판
오늘은 볕이 좋다 아직 네가 거기 있는 기분
기획특집
문학적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
① 내 꿈은 근육질
② 과거 완료 미래 Past Perfect Future
③ 스마트폰 화면 속의 작가들
④ 속임수
⑤ 가해자의 존엄
⑥ 내가 쉬지 못하는 것
나의 아버지
아버지의 소망이 담긴 이름, 옥비(沃非)
결정적 순간
“흑흑, 부처님께서 돌아가셨어!”
나의 사진첩
시인들의 각축전, 봄날의 탁구장
내 문학의 공간
목숨의 꽃등 꺼지기까지, 빌 소원도 없는 삶을
인생식당
내가 간판 없는 식당의 내부를 줄곧 쳐다볼 때
문화유산발굴기
달이라는 이름을 얻은 조선 후기 백자 항아리
특별기고
세계문학의 문을 여는 한국문학의 통로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그리고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의 출발
이 계절의 문학
노벨문학상 수상 자부심, 한국문학 관심으로 이어지길
시
키스 앤 라이드
이런 시
단편소설
정확한 미래
통증의 연대기
동화
거짓말 일기
글밭단상
청년을 찾는 지역, 지역을 찾는 청년
내게는 자라나는 정원이 있다
거시기 즈가부지
근대의 풍경
변발머리 조선인 장교
문학현장
제32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선정
수상작리뷰|시 부문
수상작리뷰|소설 부문
수상작리뷰|평론 부문
수상작리뷰|번역 부문
우리 문학의 순간들
『경마장 가는 길』이 낳은 소동과 스캔들
원작 대 영화
냉동 블루베리와 말보로 한 다스에 담은 청춘과 연대, 사랑
나의 데뷔작
나의 행운을 빌었다 그것이 세상에 쓸모가 있으리라 믿으면서
창작후기
지각생 일기
번역후기
‘시의 나라’에서 ‘전통 시가(詩歌)의 나라’로의 발신
번역서리뷰
경계를 넘어선 울림 : 불가리아 독자를 사로잡다
명작순례
‘연기(煙氣)’와 페시미즘
오늘의 화제작
죽어서는 안 되는 아이, 죽여서는 안 되는 아이
새로 나온 책
한국문학 번역지원. 외국문학 번역지원
재단 소식
개최 등
2024년 겨울호 (통권 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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